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은미 씨의 한강편지
은미씨의 한강편지 313_경용의 33년, 형철의 7년
지난 일요일에는 ‘한강의 막내활동가’ 송경용 신부님 퇴임예배가 있었습니다. 감동적인 자리였지요. 그를 존경하
2025. 8. 28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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