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은미 씨의 한강편지
은미씨의 한강편지 306_샛강은 명숙의 강
7월 들어 매일같이 찌는 듯한 무더위네요. 조금만 움직여도 숨이 턱턱 막히고 등에서는 땀이 줄줄 흐릅니다.
2025. 7. 11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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